배우 정려원과 이범수가 22일 오후 서울 목동의 SBS 13층 홀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일과 사랑, 열정과 성공을 초한지의 웅대하고 오묘한 그릇에 담아내는 성공 스토리로 실제 배역 이름도 유방(이범수), 여치(정려원), 항우(정겨운), 진시황(이덕화), 모가비(김서형), 우희(홍수현) 등 초한지의 등장인물로 설정해 재미를 더한다. 2012년 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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