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세계 100대 미녀' 중 12위에 선정된 미녀스타 고아라가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www.beautypl.co.kr)'의 4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고아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아라는 살구빛과 붉은 빛의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나이에 비해 오랜 연기 경력 덕에 누구보다 촬영 콘셉트를 잘 이해하고 능수능란한 포즈를 취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배우로서 자기 관리법, 스스로 피로를 푸는 비법, 파우치 속 아이템 등을 낱낱이 공개했다. 고아라의 뷰티 비결은'뷰티쁠'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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