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남자 프로배구팀 드림식스의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가 된 러시앤캐시가 2012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기간 동안 '사랑의 서브에이스' 행사를 후원한다.
러시앤캐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2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총 9일, 예선리그부터 결승전 남녀 18경기 동안 기록되는 서브에이스 1점당 10만원을 적립하게 된다.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은 26일 대회 폐막일 배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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