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왼쪽)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4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 등 7개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갖게 된다.
10일 오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왼쪽)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4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 등 7개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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