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와 방송인 노홍철, 배우 김수로가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MBC '승부의 신' 현장공개에서 자유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관련기사 동방신기, 4년만에 韓 콘서트…첫 월드투어 돌입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