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 및 롯데호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송용덕 대표이사와 위촉패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시즌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추신수는 올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598타수 169안타), 홈런 16개, 타점 67개, 도루 21개의 성적을 남기는 등 공격 전 부문에 걸쳐 활약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 및 롯데호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송용덕 대표이사와 위촉패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시즌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추신수는 올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598타수 169안타), 홈런 16개, 타점 67개, 도루 21개의 성적을 남기는 등 공격 전 부문에 걸쳐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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