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6개 팀의 주장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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