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멤버 광민이 과거 유승호와 함께 찍은 광고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 쌍둥이, 유승호와 과거 아동복계의 투탑시절. 희귀본! 진정한 레어템'이라는 글과 함께 아동복 모델 카탈로그 광고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앳되보이는 유승호와 보이프렌드 광민이 다양한 포즈와 함께 능숙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아이들은 자라서 꽃미남이 됩니다' '배우와 아이돌로 성장한 모습 멋지네요' '완전 귀요미들!!' '보이프렌드 쌍둥이중 누구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보이프렌드의 신곡 '아이야'는 도입부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펑키하면서도 강렬한 댄스넘버다.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대담한 정복욕과 그로 인한 아픔마저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가사를 통해 기존에 보이프렌드에게서 볼수 없었던 마초적인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아이야' 뮤직비디오는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오가는 아역스타 김소현과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펼치는 한 편의 청춘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옴므파탈로 변신한 보이프렌드의 역동적인 군무신도 눈길을 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신곡 '아이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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