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김현중이 100m에 달하는 목도리를 선물받았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 가진 인터뷰에서 해외팬에게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용 목도리"라고 말했다.
김현중은 "중국 인터뷰에서 용 같은 목도리를 갖고 싶다고 말했더니 100m짜리의 용 목도리를 선물로 받았다"며 "거의 공장 수준"이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중의 일본 사이타마 콘서트 현황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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