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now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 하세요', '엄태웅 아이가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해 6월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 지난 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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