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KBS2 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감독 윤성식)에 출연한다.
오초희는 극 중에서 박찬우(고주원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코디네이터로 출연할 예정.
오초희는 15일 소속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출연 분량에 상관없이 윤코디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최고다 이순신'은 시청률 24.3%를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한편, 오초희는 tvN 'SNL 코리아3'에 고정 크루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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