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소년공화국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니버설뮤직의 첫 번째 K팝 프로젝트 소년공화국은 29일 데뷔 싱글 '전화해 집에'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년공화국 첫 티저 영상의 주인공은 그룹의 막내 수웅.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수웅은 영상 속에서 레드 점프 슈트와 블랙 앤 화이트로 이루어진 댄디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과 세련된 도시 남자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였다.
티저에서는 '전화해 집에 곧 들어간다고' 등 발칙한 가사가 돋보여 소년공화국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오는 6월 5일 데뷔곡 '전화해 집에'를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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