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섹시 스타 클라라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불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화보가 시선을 자극한다.
클라라는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부터 야성미 넘치는 뱀피무늬 수영복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특히 모래사장 위에 누워서 촬영하는 컷에서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농염한 눈빛을 선보여 남심을 흔든다.
클라라의 섹시 화보는 4일 발간되는 하이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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