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이대호(오릭스)가 경기장에 내린 비로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15일 미야기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쿠텐과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역전 결승타를 때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이대호는 휴식을 취하며 타격감을 조율하게 됐다.
오릭스는 16일 오후 1시 라쿠텐과 경기를 치른다.
[한상숙기자] 이대호(오릭스)가 경기장에 내린 비로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15일 미야기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쿠텐과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역전 결승타를 때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이대호는 휴식을 취하며 타격감을 조율하게 됐다.
오릭스는 16일 오후 1시 라쿠텐과 경기를 치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