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로맨틱한 소녀로 변신했다.
월간지 보그 걸과 함께 한 화보에서 다솜은 기존의 섹시 이미지를 벗어나 로맨틱하면서도 어두운 매력을 지닌 신비로운 소녀로 변신했다.
씨스타의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 중인 다솜은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서 지친 기색없이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다솜은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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