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앨버스(29)가 4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출발해 이날 오키나와에 도착한 앨버스는 고친다구장에서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한화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눴다. 이미 합류해 있는 팀의 외국인선수 케일럽 클레이, 펠릭스 피에와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앨버스는 5일부터 한화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명의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앨버스(29)가 4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출발해 이날 오키나와에 도착한 앨버스는 고친다구장에서 김응용 감독을 비롯한 한화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눴다. 이미 합류해 있는 팀의 외국인선수 케일럽 클레이, 펠릭스 피에와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앨버스는 5일부터 한화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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