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기술위원회 명단을 확정했다.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이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됐고, 김재박 KBO 경기운영위원, 양상문 MBC SPORTS+ 해설위원, 이순철 SBS SPORTS 해설위원, 김병일 대한야구협회 심판이사를 각각 기술위원으로 위촉해 총 5명으로 구성했다.
기술위원회는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함께 대표팀 구성과 전력분석 및 훈련계획 등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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