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SK 내야수 김성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성현은 13일 문학 두산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김성현은 팀이 0-5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148㎞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성현의 올 시즌 첫 홈런. 2006년 입단한 김성현의 통산 4번째 홈런이다.
SK는 김성현의 홈런으로 1-5로 추격했다.
[한상숙기자] SK 내야수 김성현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성현은 13일 문학 두산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김성현은 팀이 0-5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148㎞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성현의 올 시즌 첫 홈런. 2006년 입단한 김성현의 통산 4번째 홈런이다.
SK는 김성현의 홈런으로 1-5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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