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 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폭우가 경기 시작 30분 전에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23일(월요일)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한화와 LG 양 팀 모두 9연전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한편 한화와 LG는 이날 예고된 선발 이태양와 리오단을 21일 경기에 그대로 선발로 등판시킨다.
[정명의기자]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 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폭우가 경기 시작 30분 전에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23일(월요일)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한화와 LG 양 팀 모두 9연전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한편 한화와 LG는 이날 예고된 선발 이태양와 리오단을 21일 경기에 그대로 선발로 등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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