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9월 20, 2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슈퍼쇼 6' 서울 공연에 앞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슈퍼주니어가 콘서트 전 컴백을 위해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콘서트 전 컴백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에는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슈퍼주니어 이특이 합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특은 군 전역 후 곧바로 슈퍼주니어 앨범 작업에 합류해 컴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슈퍼쇼 6' 서울 공연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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