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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위해 '내그녀' 깜짝 출연 '의리'


첫 주연 나선 크리스탈 위해 빅토리아 나섰다…17일 첫방송

[장진리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깜짝 출연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깜짝 출연으로 크리스탈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내그녀'를 통해 첫 주연에 나선 크리스탈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과연 빅토리아가 무슨 캐릭터로 '내그녀'에 깜짝 등장, 크리스탈을 지원사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꿈 많은 드림걸 윤세나(크리스탈 분)과 비밀 많은 키다리 아저씨 이현욱(비 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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