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K팝스타3'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데뷔 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알맹(최린, 이해용)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앞서 대기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알맹은 "오늘 드디어 알맹이 데뷔합니다! 오늘 2시 4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최초 공개되는 타이틀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맹은 '인기가요' 출연자 대기실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데뷔 무대를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TOP6에 오른 혼성 듀오 알맹은 오는 21일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를 발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알맹의 신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라이브 무대는 이날 오후 2시 4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최초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