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신 오승환과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이대호-오승환, 일본을 정복한 두 사나이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