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엄마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노 시호는 코스메틱 브랜드 SK-II 화보를 통해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모성애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우아하고 청초한 여신룩에서부터 매끈한 바디 라인의 섹시룩까지 톱모델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야노 시호는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과 호탕한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장악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보정 작업 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이 빛나는 피부와 매끈한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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