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순정남 캐릭터로 데뷔 10년만에 스크린에서 열연한 배우 이승기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