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청청패션에도 굴욕 없는 '심쿵남'

[정명화기자] 배우 이종석이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매혹시켰다.

이종석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블루톤의 데님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쿨하고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일명 '청청패션'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를 과시한 이종석은 부드럽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여심을 설레게 한다.

미국 LA 도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콘셉트로 해 15 S/S 시즌의 트랜드인 컨버스 스니커즈와 데님을 이종석만의 스타일로 완성, 모델 출신다운 자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