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기자] 지소연과 박은선, 여자 축구 대표팀 최강의 투톱이 뜬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지소연과 박은선 투톱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소연 박은선을 뒷받침하는 미드필더 라인에는 정설빈, 강유미, 조소현, 손윤희가 나서고 황보람, 이은미, 김수연, 신담영이 수비를 담당한다. 골키퍼는 전민경이 선발로 출전한다.
[최용재기자] 지소연과 박은선, 여자 축구 대표팀 최강의 투톱이 뜬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지소연과 박은선 투톱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소연 박은선을 뒷받침하는 미드필더 라인에는 정설빈, 강유미, 조소현, 손윤희가 나서고 황보람, 이은미, 김수연, 신담영이 수비를 담당한다. 골키퍼는 전민경이 선발로 출전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