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윤현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전소민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9일 조이뉴스24에 "전소민이 현 소속사 비밀결사단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비밀결사단과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소민은 열애설이 불거진 윤현민의 소속사인 엔터테인먼트아이엠 등 여러 회사와 전속 계약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민과 윤현민은 9일 오전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정경호의 소개로 약 4개월 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무정도시'를 통해 윤현민과, SBS '끝없는 사랑'을 통해 전소민과 호흡을 맞췄던 정경호가 두 사람을 소개시켜주며 두 사람은 현재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 양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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