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가장 섹시한 멤버로 소진을 꼽았다.
민아는 최근 앳스타일(@star1) 5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민아는 제일 섹시한 멤버를 묻자 "두말없이 소진 언니"라며 "소진 언니는 겉모습도 섹시하지만 생각도 섹시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 예쁜 다리로 주목받고 있는 민아는 관리 비법에 대해 "따로 관리는 안 한다"며 "잘 붓는 편이라 가끔 뼈 옆에 혈을 꾹꾹 눌러주는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화장에 대해서는 "평소엔 화장을 아예 안 한다. 그런 손재주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4월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민아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아닉구딸과 함께 프레시 러브(Fresh Love)를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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