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장에 쏟아진 비로 정상적인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 취소를 결정했다. 삼성은 피가로, 두산은 니퍼트 두 에이스를 선발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열리지 않음에 따라 이날 에이스 맞대결은 무산됐다.
[김형태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장에 쏟아진 비로 정상적인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 취소를 결정했다. 삼성은 피가로, 두산은 니퍼트 두 에이스를 선발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열리지 않음에 따라 이날 에이스 맞대결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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