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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삼시세끼-정선편' 출격…세 번째 특급 게스트


박신혜-지성 이어 옥순봉 방문…숨겨진 털털 매력 발휘할까

[장진리기자] 보아가 '삼시세끼-정선편' 세 번째 특급 게스트로 출격한다.

tvN 관계자는 2일 조이뉴스24에 "보아가 '삼시세끼-정선편'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별' 보아는 박신혜와 지성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옥순봉을 찾는다. 최근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가요계 최고의 여자 솔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보아가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보아의 '삼시세끼-정선편' 출연은 나영석 PD의 러브콜로 전격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봉을 찾은 보아는 '아시아의 별'이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자연인 보아로서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보아의 촬영분은 6월 내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정선편'은 이서진-옥택연 두 형제 일꾼에 '노예 일꾼' 김광규가 새 식구로 합류하며 더욱 풍성해진 재미로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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