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측이 뮤지컬 배우 정재은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5일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동준과 정재은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은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올해 초부터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동준 측 관계자는 "동준과 정재은이 뮤지컬 '올슉업'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그러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동준과 정재은은 뮤지컬 '올슉업'에서 엘비스와 나탈리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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