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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내레이션…활기 더한다


6일 밤 11시45분 KBS 2TV

[김양수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내레이션을 맡는다.

6일 밤 11시45분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3회부터 박지윤이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본다는 취지 하에 삭막한 도시의 건물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도심 속 녹지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쓸모 없다고 생각됐던 옥상을 텃밭으로 탈바꿈 시키는 프로젝트.

박지윤은 윤종신-조정치-최현석-정창욱-정태호-박성광 등 거침없는 도시농부 6인방을 지원 사격할 내레이터로 선택되어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를 한층 더 활력 있게 만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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