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배우 박민영이 바쁜 중국 활동 중 밤늦도록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 링링이랑 gym!'이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음악을 들으며 밤늦도록 러닝머신을 달리는가 하면, 스트레칭을 하는 등 자연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모습이 SNS에 공개되면서 박민영의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또 박민영은 운동에 집중하면서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셀프카메라를 찍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영의 멋스러운 패션 감각도 돋보였다. 살구빛 스웻티셔츠와 함께 쇼트 팬츠, 헤드폰 등을 스타일링해 러블리한 피트니스 패션을 완성했다. 쇼트 팬츠 또한 박민영의 피트니스룩에 한층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금의야행'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샤쉰(장한 분)의 아내 셰위페이 역으로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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