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홍수아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 화장품 브랜드 광고에서 인형미모와 청순미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매끄러운 피부결을 자랑하는 동시에, 검은색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대륙의 별'로 떠오른 홍수아는 '상속자들'의 중국 리메이크 작 '억만계승인'과 중국 대작드라마 '온주량가인(온주두가족)' 등에 출연, 중국 내에서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앞두고 영화 '멜리스'로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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