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그룹 비투비가 당분간 6인조로 활동한다.
비투비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육성재가 이번 주 초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배우 조인성과 광고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비투비는 정규 1집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성재가 뉴질랜드로 떠나면서 비투비는 이번 주 6인 체제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육성재는 비투비 활동뿐만 아니라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성장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대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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