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1일) 넥센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 대기록을 작성한 테임즈(NC)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던 중 잠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넥센은 신인 좌완 김택형을, NC는 우완 언더핸드 이태양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한편 넥센 박병호는 전날 멀티홈런을 때리며 2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전날(11일) 넥센전에서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 대기록을 작성한 테임즈(NC)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던 중 잠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넥센은 신인 좌완 김택형을, NC는 우완 언더핸드 이태양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한편 넥센 박병호는 전날 멀티홈런을 때리며 2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