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엠넷 9월24일 목요일 밤 11시)
'슈퍼스타K7'이 더 강력한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원자들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백지영은 "서로 소리가 조금씩 섞이면서 흡수되는 모습이 즐거웠다"고, 김범수는 "매우 훌륭한 무대"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냉철한 심사를 쏟아냈던 성시경이 "한 팀만 합격이고 한 팀은 탈락해야 하는 것이 지금 저한테는 제일 심각한 문제에요"라며 심사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슈퍼스타K7
(엠넷 9월24일 목요일 밤 11시)
'슈퍼스타K7'이 더 강력한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원자들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백지영은 "서로 소리가 조금씩 섞이면서 흡수되는 모습이 즐거웠다"고, 김범수는 "매우 훌륭한 무대"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냉철한 심사를 쏟아냈던 성시경이 "한 팀만 합격이고 한 팀은 탈락해야 하는 것이 지금 저한테는 제일 심각한 문제에요"라며 심사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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