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수지가 서울 명동 한복판을 환하게 밝혔다.
수지는 최근 서울 명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수지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어 청초한 미모를 뽐냈으며, 블랙 컬러의 리본 벨트와 스트랩 하이힐로 여신룩을 완성했다.
수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천사 강림!', '여신이 걸어오네', '눈부시다', '진짜 너무 예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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