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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장기하, 11살 차 뮤지션 커플 탄생?…"확인 중"


데이트 사진 포착 "지난 3월부터 열애"

[이미영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음악적 교감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난 3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과 9월 마포 소재의 장기하 집과 용산 소재의 아이유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포착했다.

장기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곧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짧은 대답을 전했고, 아이유의 소속사는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측 소속사에서 열애 인정을 할지, 11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공개 커플이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장기하는 장기하와 얼굴들로 활동 중이다. 아이유는 최근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 컴백을 준비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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