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 카라의 영지가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MC를 보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에는 지난달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20%)와 음원 점수(80%)를 합산한 결과 에이핑크와 빅뱅, 엑소, 산이, 자이언티, 샤이니, 소녀시대, 씨스타, 토이, 혁오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멜론과 MBC뮤직, MBC every1, MBC Queen, 1theK 유튜브채널과 중국 최대 온라인 사이트 유쿠(Youku), 투도우(Tudou), 홍콩 음원사이트 MOOV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되며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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