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서 36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걸그룹의 '그 후'와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장나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서 36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걸그룹의 '그 후'와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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