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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200% 돌파


해외 참여율 85% 넘어

[정병근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최근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시도한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로 날마다 새로운 달성률을 경신하고 있다.

스텔라는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19일 "스텔라의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최근 목표 달성률 200%를 훌쩍 넘어 현재 250%"라고 전했다.

스텔라 프로젝트의 해외 참여율이 85%가 넘는 상황이다. 메이크스타 측은 "눈에 띄는 점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북미, 남미 등에서 스텔라의 새로운 팬덤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 충성도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www.makestar.co)는 한류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스텔라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 이 외에 기부 콜라보레이션 1탄 XIA준수와 이주영 디자이너 프로젝트, 라니아, 남영주 등의 음반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 기획했다.

공중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한중 합작 웹드라마, 월드 투어 콘서트, 사진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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