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블락비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리더 지코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곧 있을 블락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3월 리드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또 4월 2일, 3일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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