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북아프리카 강호 알제리의 2차 평가전이 펼쳐졌다. 전반 한국 권창훈과 김현이 각각 알제리 골키퍼와 충돌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한편,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북아프리카 강호 알제리의 2차 평가전이 펼쳐졌다. 전반 한국 권창훈과 김현이 각각 알제리 골키퍼와 충돌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한편,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