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덕기자]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브랜드 한스킨이 2차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주말부터 전파를 탄 이번 2차 광고에는 2016년 대작으로 손꼽히는 '인천상륙작전' 실제 장면이 삽입됐고, 연출자 이재한 감독까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스킨은 지난 2015년 12월 셀트리온 스킨큐어로 사명을 바꾸고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범수와 신인 나야를 선정해 본격적인 변화를 선언했다. 특히 이범수와 나야가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광고 영상을 통해 영화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의 동반 상승 효과를 꾀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인천상륙작전' 추격신을 선보인 이번 2차 광고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관람하는 웅장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의 라이브 메이킹까지 삽입되어 리얼하게 다가온다.
이범수, 나야, 이재한 감독까지 함께 한 한스킨 2차 광고는 지난 3월26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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