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잠실구장에서 맞붙은 2016년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LG 구단은 1일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2만6천석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매진 시각은 오후 7시25분.
이날 LG는 지난 2007년 이후 무려 9년만에 홈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이에 많은 LG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해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인기 구단으로 떠오른 원정팀 한화 역시 많은 관중을 끌어모았다.
[정명의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잠실구장에서 맞붙은 2016년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LG 구단은 1일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2만6천석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매진 시각은 오후 7시25분.
이날 LG는 지난 2007년 이후 무려 9년만에 홈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이에 많은 LG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해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인기 구단으로 떠오른 원정팀 한화 역시 많은 관중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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