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스타즈가 소속팀 선수들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허윤자(1년 1억원)와 최희진(2년 7천만원)은 삼성생명에 남는다. 김연주(2년 1억원), 김단비(1년 2억원)는 신한은행에 잔류한다.
김가은(1년 1억3천만원), 김보미(2년 9천만원), 김수연(1년 8천만원), 강아정(3년 1억7천만원), 홍아란(3년 1억2천만원) 등 5명은 KB스타즈와 재계약했다.
[정명의기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스타즈가 소속팀 선수들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허윤자(1년 1억원)와 최희진(2년 7천만원)은 삼성생명에 남는다. 김연주(2년 1억원), 김단비(1년 2억원)는 신한은행에 잔류한다.
김가은(1년 1억3천만원), 김보미(2년 9천만원), 김수연(1년 8천만원), 강아정(3년 1억7천만원), 홍아란(3년 1억2천만원) 등 5명은 KB스타즈와 재계약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