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5-1로 두산이 승리한 가운데 두산 선발 장원준이 6.1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돼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두산 팀 동료 민병헌이 장원준의 100승 승리구를 만져보며 축하를 하고 있다.
포토뉴스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5-1로 두산이 승리한 가운데 두산 선발 장원준이 6.1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돼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두산 팀 동료 민병헌이 장원준의 100승 승리구를 만져보며 축하를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