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8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구원투수 정재훈이 KIA 나지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5회말 두산의 찬스, 오재원이 만들었어! 백용환, 7회 득점 기회 잡았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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